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미마사카 가족 ===== 아버지 :미마사카 다이스케 - 본래 사에키 고고학회에 속해있는 부동사업자로서 어느 날, [[히호우도]]에 주인 하즈키 미츠사다로부터 [[히호우도]]를 사들여 [[히호우도]]의 주인이 된다. 마마사카 덕분에 사에키 고고학회는 [[히호우도]]에 올 수 있게되고, 그리하여 사에키 고고학회는 [[히호우도]]에 보물 '''마의 눈'''을 찾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에키 교수가 우연히 마의 눈을 발견하고, 이 사실을 자신의 고고학회 맴버들인 미마사카와 카키모토, 야소지마, 야오기 이 네 사람에게 애기하며 보물을 전부 다 사회에 기부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미마사카를 포함한 이 네 사람은 보물에 눈이 멀어 있기에 보물을 전부 다 사회에 기부할련다는 애기에 열폭하고, "사실은 보물을 전부 다 독식하려는 거 아니야!?"라고 오해를 하며 보물의 위치를 말하라고 사에키 교수와 다투고, 결국 이 네 사람에 의해 사에키 교수는 '''절벽에 떨어져 그대로 낙사한다.''' 이에 야소지마와 야오기, 카키모토는 [[히호우도]]에 관리를 미마사카에게 넘기고 이 세 사람은 [[히호우도]]를 떠난다. 그리하여 홀로 남겨진 미마사카는 보물에 눈이 멀어 있기에 [[히호우도]]에 틀어박혀 지내며, 자급자족을 할 수 있기 위해 농장과 급수탱크를 설치하고, 외부와 연락 할 수 있는 전화기 같은 것은 설치하지 않으며 외부를 멀리하며 혼자 [[히호우도]]에 지낸다. 또한, 보물에 눈이 멀어 있기에 자기 딸 미도리를 사실상 유폐나 다름없이 미국으로 해외 유학을 보내고, '''10년 동안이나 딸을 찾지 않으며 그대로 방치한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미마사카는 마의 눈을 알아내기 위해 보물 찾기 이벤트를 열고, 딸에게 시중을 들라고 편지를 보낸다. 그러나 시중을 들라는 내용 외엔 아무 내용도 적지 않았기에 결국 이에 우울증이 폭발한 딸 미도리가 '''손목을 긋고 자살하도록 만들었다.''' 결국 연인인 미도리에 죽음이 계기가 되어 코이치로가 복수극을 계획하게 되고, 결국 코이치로한테 살해당하고, 시체는 8조각으로 토막나진다. 딸 : 마마사카 미도리 - 아버지 미마사카가 [[히호우도]]의 보물 '''마의 눈'''에 눈이 멀어 [[히호우도]]에 틀어박혀 지내며, 자급자족을 할 수 있기 위해 농장과 급수탱크를 설치하고, 외부와 연락 할 수 있는 전화기 같은 것은 설치하지 않으며 외부를 멀리하며 혼자 [[히호우도]]에 지낸다. 또한, 보물에 눈이 멀어 있기에 자기 딸 미도리를 사실상 유폐나 다름없이 미국으로 해외 유학을 보내고, '''10년 동안이나 찾지 않는다.''' 보물에 눈이 멀어 딸인 자신 조차 멀리하고, 10년 동안이나 자신을 방치했기에 미도리는 심각한 우울증을 않고 있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어느 날, 우연히 아버지의 친구인 사에키 교수의 아들 코이치로를 길거리에서 만난다. 미도리는 코이치로를 알아보며 코이치로에 접근한다. 코이치로 또한 자기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딸이기에 미도리를 단번에 알아보고, 그리하여 코이치로는 복수를 위해서 미도리에게 접근한다. 그렇게 이 둘은 연인이 되었고, 처음에 코이치로는 단순히 이용할 목적이었던 미도리가 사실은 아버지에게 10년 동안이나 버려진 즉, 자신과 똑같은 '''가족에 대한 고독감'''을 않고 있음을 알게되고, 이때부터 코이치로는 미도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며 복수의 불이 꺼져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미마사카가 [[히호우도]]의 보물을 찾기 위해서 보물 찾기 이벤트를 열고, 딸 미도리에게 시중을 들라고 편지를 보낸다. 처음에 미도리는 10년 만에 아버지가 편지를 보냈기에 기대를 하면서 편지를 읽었지만, 시중을 들라는 내용 외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고, 자신은 아버지에게 있어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생각한 미도리는 그대로 우울증이 폭발해 결국 '''손목을 그어 자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